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/장기 생존 대비 (문단 편집) == 의료와 [[위생]] == 비축할 필요가 있는 의약품 목록은 [[생존주의/생존배낭#s-3.5|해당 문서]]를 참고하자. [[크림 전쟁]]에서 나이팅게일이 출현한 것은 필연적이었다. 근대까지 위생관리 개념이 낮았던 터라, 전쟁터에서는 전투행위로 죽는 전사자 보다 [[전염병]], [[감염]], [[동사]]로 죽는 군인이 훨씬 많았다. 감염매개가 물이나 사람인 경우 전염병의 위력은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8/24/2016082401257.html|어마어마하다.]] 전승의 장군 이순신 역시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025313|휘하 장병을 전투로 잃은 수가 전염병으로 잃은 수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]]이었을 정도다. 질병과 감염은 장기 생존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주하게 될 상황이다. 여러 위생 요소중에서도 정수(식수살균) 및 감염관리에 최대한 신경써야한다. 목숨을 좌우하는 문제다. 재난 상황에서 강도에게 죽는 사람보다 위생 악화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고 한다. 근대까지만 해도 전쟁터에서 총 칼 맞아 죽는 사람보다 더러운 물 먹고 더러운 물로 씻거나 못 씻은 결과 감염되어 죽는 사람이 훨씬 많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